Antigravity로 바이브 코딩 1: Claude와 Gemini 섞어 쓰기 꿀팁

요즘 안티그래비티로 바이브 코딩을 즐겨 하고 있습니다.

구현하고 싶은 기능을 요청하면 AI가 자동으로 계획을 세우고 코딩을 시작하는 방식인데요. 저는 본격적인 코딩에 앞서 전체 구성 계획을 먼저 작성하도록 요청합니다. 그러면 AI가 메인 윈도우에 Implementation Plan을 생성하며, 지시문에 포함된 질문에 대한 답변과 전체 시스템 구성을 한 번에 검토할 수 있도록 준비해 줍니다.

개발 계획을 검토하며 수정이 필요하거나 세부적인 사항은 코멘트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각 항목에 코멘트를 달아두면, AI가 실제 코딩 단계에서 이를 충실히 반영하게 됩니다.

코멘트 등록을 마쳤습니다. 백엔드 구성은 추가 검토가 필요할 것 같아 프론트엔드 UI 제작을 우선 요청했습니다. 여기서 팁은 기획은 Claude Opus에게, 실제 코딩은 Gemini 3.1 Pro에게 맡긴 것입니다. 논리가 중요한 계획 단계에만 사용량 제한이 있는 Opus를 투입하고, 이후의 방대한 코딩 작업은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Gemini를 활용함으로써 전체적인 작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HTML 구성 결과

프론트엔드 작업은 매우 빠르게 완료되었습니다. 별도의 디테일한 지시 없이 ‘깔끔한 UI’만을 요청했음에도 군더더기 없는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블로그 서브 도메인에 이 페이지를 연결하여 구글에 노출시키고, 백엔드 구성을 완료해 실제 변환 작업까지 진행하는 과정을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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